쇼센코는 매년 5월쯤부터 신록의 계절을 맞이합니다.
푸른 하늘에 초록빛깔 나무들, 맑은 공기와 시냇물 소리가 방문객들의 마음을 치유해줍니다.
그리고 그 속에서 우뚝 솟아오른 바위산의 존재감은 그야말로 압권입니다.
단풍이 지는 계절의 쇼센코도 매력적이지만, 신록의 쇼센코 역시 상쾌해서 아주 기분 좋은 곳입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계곡을 따라 느긋하게 걸어도 좋고, 낙차 약 30미터의 센가 폭포를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또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까지 가면, 울창한 나무들이 만들어낸 초록빛으로 가득한 경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좋으면 저 멀리 후지 산을 볼 수도 있는 뷰 포인트입니다.

쇼센코에는 자연은 물론, 고슈 명물인 호토와 미타케 소바를 먹어볼 수 있는 가게나 기념품 가게, 국내의 수정 연마 발상지라고 불리는 역사가 있는 가나자쿠라 신사도 주변 여기저기에 있기 때문에, 하루 종일 질리지 않고 보내실 수 있습니다.
신록의 쇼센코를 마음껏 즐겨보세요.

[오시는 길]
JR 고후 역에서 차로 약 30분 (버스로 약 50분) / 후지산 역(후지 급행선)에서 차로 약 9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