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시 코세마치의 텐즈시 신사(天津司神社)에서 시모가지야마치의 레이노미야(鈴ノ宮)・스와신사 (諏訪神社)까지의 약 1km의 성도(御成道)를 붉은 천으로 얼굴을 덮은 9구의 신의상(神像)이 행차하는 축제가 「텐즈시의 마이」입니다.
텐즈시의 마이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인형극이라 불리는 전통예능으로 나라의 중요무형민속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확한 기원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그 역사는 깊으며 고후시 코세마치의 마을이 개방되지 않았을 당시에 12신이 하늘에서 내려와 무악을 연주했던 바, 2명의 신은 하늘로 돌아갔고, 1명의 신은 니시아부라카와쵸(西油川町)의 카마이케에서 죽었으며, 남은 9명의 신이 무악을 계속하여 코세(小瀬)의 마을이 열렸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인들이 이 9명의 신을 숭상하여 신의 상을 만들어 무악이 행해졌던 것이 시작이라고 전해집니다.
붉은 천으로 얼굴을 덮은 신의 상이 텐즈시 신사에서 레이노미야・스와신사 까지를 우아하고 가련한 춤을 추면서 행진하는 모습은, 시대가 타임슬립된 것 같은 신기한 공간에 둘려싸이며, 보는 것으로 매혹합니다.
현재, 텐즈시의 마이는 지역주민이 모은 「텐즈시의 마이 보존회」에 의해 계승되어 전해오고 있습니다.
【텐즈시의 마이】
개최시기 매년4월10일 전의 일요일, 오후12시부터 행사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