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한정으로 개방되는 벚꽃의 명소◇◆
일본의 봄시즌을 전해주는 것 이라면 단연「벚꽃」입니다.
벚꽃 시즌은 매년 대략 3월하순~ 4월상순. 많은 사람들로 연회를 열며 즐기는 사람과, 산책하면서 차분히 즐기는 사람들 등, 그 즐기는 방법도 다양하며 많은 사람들이 벚꽃에 매료되어 마음을 설레게 합니다.
그러한 핑크색의 만개한 벚꽃을 볼수 있는 스폿이 고후시내에 많이 있습니다.
「중구 배수장」도 스폿 중에 하나. 고후역에서 도보로 약 20분의 장소에 있습니다.
중구 배수장은 보통 출입할 수 없는 시설입니다만, 벚꽃절정의 계절에만, 무료로 개방되어 특별함이 있는 비밀 스폿입니다.
시설안에는 지금도 사용되고 있는 타이쇼시대(大正時代)의 복고의 건물도 현존하고 있으며, 옛날 창설당시에 심어진 약 70그루의 벚꽃 거목이 매년 멋지고 화려하게 피어납니다.
또한, 고후분지를 내려다볼 수 있는 고지대에 있기 때문에, 날씨가 좋으면 후지산에서 남알프스까지 한눈에 바라볼 수 있습니다.
만개한 벚꽃너머에 후지산과 고후의 시가지도 즐길 수 있어, 사진 스폿으로써도 추천장소 입니다.
수도창설 때부터 100년이상에 걸친 역사를 새기며, 타이쇼 로망이 감도는 건축물과 벚꽃들 속에서 휴식의 한때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벚꽃 절정 3월하순 ~ 4월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