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 젠코지는 타케다신겐에 의해 창건된 유명한 사찰입니다.
신겐이 나가노의 젠코지가 카와나카지마 전투로 인하여 불에 타는 것을 두려워하여 본존의 아미타여래를 비롯하여 여러 불상과 사찰의 보석류를 고후로 옮긴 것이 그 시작으로, 타케다씨 멸망이후에도 토쿠가와 이에야스의 극진한 보호를 받았습니다.
본당과 절의 정문은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당목으로 만든 본당은 동서로 약 38m, 남북으로 약 23m, 높이 약 26m로 웅장한 크기를 자랑하며 동일본 최대급의 목조건축물입니다.
천정에는 거대한 2마리의 용이 그려져 있으며 그 그림 밑에는 손으로 두드리면 소리가 울려펴져 마치 용의 울음소리와 같이 들린다 하여「우는 용(鳴き龍)」이라고 불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속을 벽을 의지하며 가는「오카이단메구리(お戒壇めぐり)」또 꼭 한번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